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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전골.국.찌개. 2008/06/29 13:37


    <감자탕>

    푹 삶은 돼지등뼈와 감자를 담고 깻잎, 어슷썬 대파, 쑥갓에 잘 말린 우거지까지 수북히 올린 다음 육수 붓고
    매콤한 다진 양념과 들깨가루 듬뿍 뿌려 즉석에서 뽀글뽀글 끓는 소리와 함께 먹는 감자탕은 국물 맛이 좋아야 일품인 감자탕입니다. 푹 끓인 돼지등뼈는 마디마디 잘 떨어지고 뼈에 붙은 살코기는 살짝만 건드려도 뚝뚝 떨어지는 모습만 보아도 군침이 절로 생기지요. 감자탕은 뭐니뭐니 해도 체면불구하고 손으로 뼈를 들고 쪽쪽 소리를 내가며
    입으로 살을 발라 먹어야 제 맛입니다. 얼큰하면서 시원한 국물과 양념이 잘 베인 고기와 시래기를 먹다가 간혹
    숟가락으로 잘라먹는 감자의 맛은 입 안에서 살살 녹아 내립니다.
    산성식품의 돼지고기와 알칼리성의 감자가 천상의 궁합이라고 합니다.
    남은 감자탕 국물에 송송 썬 김치, 김가루로 밥을 볶아 먹는다면 마무리 또한 풍성한 느낌이 됩니다.

     
    돼지 등뼈입니다.
    마장동에서 1만원이면 약 4kg정도..살이 많이 붙여있는걸루 구입할 수 있구요..
    일반 정육점에서는 예약을 해야 좋은 부위의 등뼈를 구할 수 있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4시간 정도 물에 담그어서 핏물을 뺀 등뼈입니다...
    색깔이 많이 빠졌네요...핏물뺀 등뼈를 한번 푸~욱 끓여줍니다...

     
    한번 끓인 등뼈를 씻은 사진입니다. 끓인 국물은 버리고 등뼈는 깨끗이 씻었습니다.
    깨끗이 씻은 등뼈에 물을 넣고 다진 마늘, 다진 생강 그리고 소금 조금 넣고, 미림도 넣습니다. 미림이 없다면 소주도 괜찮습니다. 푹 끓입니다. 끓이는 시간은 약 3시간 정도입니다....
    처음엔 거품이 생깁니다. 거품을 국자로 제거 해주시면서 끓여줍니다...

     
    우거지가 없어서 통배추를 구입해서 데쳐내고 물기를 꼭 짜낸 사진입니다..
    우거지는 파릇파릇한 색깔에 등뼈랑 색 조화가 잘 어울리지만...배추역시 우거지만큼의 능력을 발휘합니다...
    데쳐낸 다음 물기를 꼭 없애주어야 더 맛있는 우거지로 변신합니다..
    등뼈를 끓이는 시간 약 1시간 후에 된장을 조금 풀어줍니다..
    된장의 노루스름한 색깔이 벌써 입맛을 당깁니다. 계속 끓여줍니다...

     
    등뼈를 두시간 정도 끓인 후에 우거지와 감자를 넣고 다시 끓입니다. 처음에 소금을 넣었고 나중에 된장을 넣었습니다.어느정도는 밑간이 되어있지요. 하지만 싱거운 맛입니다.
    우거지와 감자를 넣고 푹 끓여주다 30분 후에 들깨가루와 고추가루(약간)을 넣어줍니다.
    처음부터 고추가루를 많이 넣어주면 국물이 텁텁해져요..고추가루는 나중에 또 추가로 넣습니다..
    들깨가루랑 조금의 고추가루를 넣고 다시 20분정도 푹 끓여주세요..

     
    아주 멋지게 끓고 있네요. 뼈도 잘 익고 우거지도 야들야들하게 익고 있습니다...
    센불로 끓이는 모습입니다.물이 조금 부족하면 보충을 해줍니다..
    들깨가루랑 고추가루 넣고 20분 후에 다시 고추가루를 추가로 넣어줍니다. 지금의 고추가루는 국물의 색깔을 만들어 주는 역활을 하지요. 어느정도 새빨간 색깔이 나올정도의 고추가루를 넣고 약 10분정도 더 끓여줍니다.
    그러면 국물과 고추가루의 융합으로 알맞은 맛과 색깔이 나타납니다. 여기서도 물이 조금 부족하면 보충을 해줍니다..

     
    고추가루 넣고 10분정도 끓였다면...이번엔 대파와 청양고추를 풍덩 빠뜨리고 ...다시 10분 정도 푸~~~욱 끓여줍니다... 간을 맞추고 국물 보충도 필요합니다.
    모든 양념과 간을 맞추고 10분 정도 끓여주면 위사진 오른쪽 모습이 됩니다. 감자탕의 본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감자는 다 익었구요...대파와 청양고추가 더 익도록 푹 끓인다음 불에서 내립니다... 


    전골냄비에 옮겨담은 감자탕입니다. 렌지 위에 올려서 가족들과 함께 바로 드시면 되지요...
    야들야들한 우거지.대파. 부드럽게 감싸는 감자.고소함까지 느낄 수 있고 뼈와 잘 분리되는 돼지뼈의 살들.
    뼈속의 고소한 척수의 맛. 깔끔하면서도 얼큰한 그리고 감칠맛 나는 국물.
    감자탕....그 본연의 맛을 제대로 한번 가정에서 느껴보세요. 비록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한번의 정성으로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핏물제거시간 약 4시간, 조리시간 약 3시간, 적지않은 시간을 투자해야 정성이 베어나는 음식입니다.
    시간이 넉넉한 주말이나 휴일에 가족의 보양식으로 준비해 보세요..
    즐겁고 행복한 날들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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